방탄소년단(BTS) 지민, '틈새라면보다 더 끌리는 틈새미남' (공항패션)


방탄소년단(BTS) 멤버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3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하고 있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