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예 ‘진이형’ 신곡 ‘땡겨’ 눈과 귀가 즐거운 쥬스 TV 세로 영상 공개



아이돌 출신 트로트 신예 진이형의 첫 번째 싱글 ‘땡겨’ 쥬스 TV 세로 영상이 공개됐다.

진이형(박성진)이 지난 21일 쥬스 TV를 통해 신나는 댄스 트로트 신곡 ‘땡겨(사랑의 방아쇠)’ 세로 영상을 공개하며 진이형 만의 특유의 유쾌함을 전했다.



공개된 세로 영상 속 진이형은 미모의 두 명의 백업 댄서와 함께 화려한 은색 반짝이 자켓을 입고 등장해 흥겨운 신곡 ‘땡겨’와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로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노래와 댄스를 공개하며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영상을 선보였다.

‘땡겨’는 밝고 경쾌한 락디스코 풍의 장르로 ‘한 번만 들어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겠다’라는 진이형의 각오가 뜨거운 곡으로, 지난달 24일 발매됐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탄탄한 내공과 다채로운 재능을 겸비한 트로트계의 새로운 기대주 진이형을 다양한 채널에서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진이형에게 관심과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이형의 ’땡겨‘ 세로 영상은 쥬스TV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국내 유수의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 TV, 판도라 TV, 유튜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