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만에...또 포토라인 선 조현아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들어서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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