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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버티면서 시장의 흐름이 괜찮았던 것 같지만 투자자들은 전혀, 실감하지 못 했을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 업종의 흐름이 강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지수를 반등시킨 것에 비해 다른 종목들의 흐름이 좋지 못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시장에서의 안정적 접근 방법은 현재, 시장의 흐름과 상관없이 가격적인 메리트가 충분히 발생한 종목을 매매하는 것이며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강한 상승세를 만들었고 조정을 충분히 받고 가격적인 부담이 없는 종목을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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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봉추선생 이강민 전문가는 무료 체험 3일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수익 확률 높은 종목을 매일 소개하고 있다. 봉추선생 이강민 전문가는 평택촌놈 정오영 대표의 수제자로 직장인 중기 투자자를 위한 우량주, 단기 종목 스윙매매, 시황 흐름을 읽는 ETF 매매 등 코스피와 코스닥 전 종목에 대한 조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종목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를 위해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3일간 무료로 종목 상담, 종목 추천, 시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장중 방송 참여를 못하는 투자자를 위해 문자 서비스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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