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에센시아 콘셉트카’가 지난 26~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카·콘셉트카’ 행사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2018’에 전시돼 있다. 올해 처음 이 전시회에 참가한 제네시스는 디자인 철학 ‘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재해석한 에센시아콘셉트카로 미래에 적용될 디자인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에센시아 콘셉트카’가 지난 26~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카·콘셉트카’ 행사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2018’에 전시돼 있다. 올해 처음 이 전시회에 참가한 제네시스는 디자인 철학 ‘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재해석한 에센시아콘셉트카로 미래에 적용될 디자인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에센시아 콘셉트카’가 지난 26~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카·콘셉트카’ 행사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2018’에 전시돼 있다. 올해 처음 이 전시회에 참가한 제네시스는 디자인 철학 ‘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재해석한 에센시아콘셉트카로 미래에 적용될 디자인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