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여름철을 맞아 열대야에도 냉감을 유지할 수 있는 여름침구 20종을 직수입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름침구 20종은 특수 가공 처리된 섬유를 사용해 접촉시 냉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섬유의 열 배출능력이 탁월해 오랜 시간 냉감을 느낄 수 있다. 컬러 역시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라이트블루, 다크블루 등 블루 색상 2종으로 구성했다.
김현정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누웠을 때 시원한 느낌과 함께 꿀잠을 잘 수 있는 최적의 보송보송함을 느끼기 위해 베개, 매트리스, 이불을 함께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