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층간소음 방지매트 대표 브랜드 ‘알집매트’가 31일(목) ‘알집 TPU 퍼즐매트’를 맘앤베이비엑스포 유아박람회에서 최초 실물을 공개하고 알집공식쇼핑몰에서 3차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알집매트’는 놀이방매트 시장에 ‘알집 TPU 퍼즐매트’의 후발제품 진입을 선전포고하고 지난 14일(월) 출시 이 후 5일만에 1차 준비 수량이 모두 매진 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 후 2차 물량 또한 7일만에 동이 나고 현재 3차 판매 재개에 나섰다.
알집매트는 박람회 참가를 위해 비상 생산 체제를 돌입해 판매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현재 오프라인은 물론 알집매트 공식 쇼핑몰에서도 셀프 시공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원하는 수량에 맞춰 구매가 가능하며, 시공을 원하는 소비자는 상담 서비스 신청을 통해 견적서를 받고 시공 스케줄을 잡을 수 있다.
오프라인 박람회 판매 및 3차 시공 판매를 재개하며, 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셀프 시공 구매자는 장당 최대 20%, 맞춤식 시공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장당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차 시공구매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맞춤 시공 매트 100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시공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맞춤 시공 후, 포토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12만원 상당의 피크닉 매트까지 100% 지급한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실물을 보고 상담견적을 받아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긴급히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 박람회 참가를 결정했다”며 “알집 TPU 퍼즐매트의 제품력을 많은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이라고 밝혔다.
‘알집 TPU 퍼즐매트’에 사용된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아 의료기관에서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신소재로, 각 가정의 인테리어 구조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시공형태의 놀이방 매트이다. 맞춤식 시공으로, 사각지대 공간까지 층간소음을 빈틈없이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집 TPU 퍼즐매트는 시공 직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한 간편한 시공 방식, 넘어져도 충격이 흡수 되고 바로 원래 상태로 복원되는 고탄성 쿠션 내장되어 있다. 그 외, 생활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염됐을 때, 물티슈 혹은 물걸레로 간단하게 닦아 청소할 수 있으며 청소기를 밀을 수 있어 편리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