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성동일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탐정: 리턴즈’ 관련 매체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 분)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오는 6월 13일 개봉 예정.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