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전문가가 분석하다, <시진핑의 새로운 시대> 전자책 출간

-김상순, 주재우, 전병서, 김진호 저/ 수동예림 발행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 별 분석
-중국 변화 예측하고 대응책 제시


세계 경제·안보·정치·과학기술 등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중국에 대한 분석이 활발하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중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한편, 2기 집권을 시작한 중국의 시진핑은 2020년부터 2050년까지 2단계 15년 종합목표를 설정하고, 중국이 가야 할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평화로운 발전을 추진한다는 의미로 ‘신형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와 같은 대외 슬로건을 주변국에 제시했다.

내부로는 강한 군대로 가는 꿈을 강조했다. ‘국방 현대화’와 ‘군대 현대화’를 통해 2035년까지 세계 일류 군대로 성장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시진핑은 사회주의 체제를 고수하며, 중국식 개혁개방을 통해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완성시키겠다고 전했다.

강한 중국의 등장에 우리는 어떤 대응책을 준비해야 할까? 해답이 필요한 가운데 중국 최고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시진핑의 새로운 시대>가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 분야별로 중국의 시진핑 2기를 명쾌하고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김상순 동아시아평화연구원 원장, 주재우 경희대 교수,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김진호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중국 경제·사회·문화·외교의 변화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시진핑이라는 인물을 집중 조명해, 한·중관계와 한반도를 위한 대응책도 설명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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