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익균(오른쪽 여섯번째) 현대자동차 러시아 법인장과 정원정(〃 두번째) 기아차 러시아 법인장이 5월3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및 러시아 월드컵조직위 관계들에게 ‘2018 FIFA 월드컵 공식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월드컵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
오익균(오른쪽) 현대차 러시아 법인장이 5월3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및 러시아 월드컵조직위 관계들에게 ‘2018 FIFA 월드컵 공식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월드컵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
정원정(왼쪽 두번째) 기아자동차 러시아 법인장이 5월3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및 러시아 월드컵조직위 관계들에게 ‘2018 FIFA 월드컵 공식차량’을 전달한 뒤 볼키즈들과 함께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월드컵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