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유인수, '계룡선녀전' 출연 확정…'라이프' 이어 활약 예고

/사진=매니지먼트구

신예 배우 유인수가 사전제작 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출연한다.

4일 유인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유인수가 ‘계룡선녀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화제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전제작 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은 고려-조선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699세 계룡산 선녀 선옥남(문채원 분/고두심 분)이 과거에 헤어졌던 두 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을 만나 운명의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유인수는 학생으로 등장해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 ‘계룡선녀전’은 앞서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강미나, 전수진과 계룡 3인방 안길강, 황영희, 김민규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품위있는 그녀’의 김윤철 감독과 제작진이 의기투합, 유경선 작가가 가세해 방송가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 3회 SAC 청소년 연기경연대회’ 독백 연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실력파 신예 배우 유인수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작년 JTBC ‘힘쎈 여자 도봉순’에서 불량스럽지만 어딘가 순수한 고등학생 ‘강구’ 역으로 데뷔한 이후 KBS2 ‘학교 2017’,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부암동 복수자들’과 웹 드라마 ‘복수노트’에 출연해 끊임없이 존재감을 뽐내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라이프’에도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활약을 예고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유인수가 출연 소식을 전한 드라마 ‘계룡선녀전’은 제작에 박차를 가하며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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