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빈이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여중생A’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여중생A’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환희, 김준면(엑소 수호), 이종혁, 정다빈, 이경섭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여중생A’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게임에 빠져 사는 중학생 장미래(김환희 분)가 세상을 배우고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가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6월 20일 개봉 예정.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