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없고 재미없는 운동은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들지만 신나는 음악과 함께 동심을 자극하는 트램폴린을 이용한 점핑운동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최근 한국 최초 휘트니스로 600호 제휴점을 돌파한 점핑운동 프랜차이즈 점핑캣(Jumpingcat)이 ‘2018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눈길을 끈다.

㈜메디핏 점핑캣은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18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며 “점핑 트램폴린 체험에서 구입, 매장오픈상담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제일좋은전람에서 주관하는 ‘2018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는 프랜차이즈 창업, 전수창업, 독립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 기창업자, 업종전환예정자들과 일부 업계동향 파악 및 차기 박람회 참가 조사를 위한 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들에게 생생한 정보가 제공되는 행사이다.

‘2018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게 된 ㈜메디핏 점핑캣은 지난 2004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순환운동용 유·공압 운동기구를 제조, 유통한 휘트니스 전문기업으로, 2007, 2008 서울코엑스 전시회, 2009 경기 킨텍스 및 대구 광주 전시회,등 다양한 전국의 전시회를 통해 한국에 순환운동을 본격적으로 알렸으며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점핑운동 프랜차이즈 점핑캣(Jumpingcat)을 론칭해 팔각형 모양의 점핑기를 개발하고 휘트니스 최초로 스크린영상 수업 방식을 보급하여 2018년 5월 기준 약 600개점을 돌파하여 700호점을 향해 가고 있다.

이에 ㈜메디핏 점핑캣 김건원 대표이사는 “나날이 높아만 가는 다이어트 시장에 재밌고 효과빠른 운동방식으로 지금 막 시작한 점핑운동은 분명 블루오션 사업이며, 특히 점핑캣에서 개발 보급하고 있는 스크린 영상 수업방식으로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운영할수 있어, 요식업에 과도하게 집중된 체인 사업에 충분한 대안이 될수 있다”라고 전한다.

고양이의 점프력과 유연함 특히 날씬함을 상징하는 점핑운동 브랜드 점핑캣(Jumpingcat)은 현대인의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에게는 성장판을 자극시켜 성장 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주며,무릎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재활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신나고 재미있는 운동이다.

영상컨텐츠를 이용한 점핑운동 프랜차이즈 점핑캣(Jumpingca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점핑캣의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