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제 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이영구(가운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와 장학영(오른쪽) 생산본부장이 5일 환경부가 주최한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친환경 제품생산 및 환경보호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캔과 페트병의 경량화 및 재활용이 쉽도록 잘 떨어지는 라벨을 사용하고 있다. 또 ‘탄소발자국’ 인증 제품 운영과 모든 공장의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는 등 다양한 환경보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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