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볼리비아 대표팀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볼리비아 평가전은 러시아 월드컵 입성 전 마지막 평가전이자 최종엔트리 발표 후 첫 평가전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축구 중계로 인해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와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가 나란히 결방된다.
한편, 볼리비아전 중계가 끝난 11시10분부터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생방송된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