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 '응팔' 이후에도 여전히 귀여워 (아일라)


배우 김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아일라(감독 잔 울카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일라’는 1950년 6·25 전쟁에 참전한 터키 병사 슐레이만이 한국의 전쟁 고아에게 아일라란 이름을 붙여주며 시작된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을 담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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