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단독회담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댄 스카비노 주니어 트위터 캡처=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단독회담 끝난 뒤 “매우, 매우 좋았다…훌륭한 관계다”(속보)/장유정인턴기자 wkd1326@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