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KPGA 선수와 착한 기부

양휘부(왼쪽) KPGA 회장, 김정태(〃 두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선수들이 12일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앞두고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버디나 이글 등을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금액씩을 적립한다. 하나금융은 선수 기부금액을 매칭해 추가 기부하고 모인 금액은 전액 한국장애인골프협회에 전달된다. /사진제공=하나금융

양휘부(왼쪽) KPGA 회장, 김정태(〃 두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선수들이 12일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앞두고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버디나 이글 등을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금액씩을 적립한다. 하나금융은 선수 기부금액을 매칭해 추가 기부하고 모인 금액은 전액 한국장애인골프협회에 전달된다. /사진제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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