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훈남정음’ 남궁민, 본방사수 부르는 남다른 비주얼

배우 남궁민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남궁민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10시에 꼭봐 #pleas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궁민은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 사랑을 거부하는 타고난 연애 고수 강훈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정음(황정음 분)을 사이에 두고 강훈남과 최준수(최태준 분)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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