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보러 온 사우디 왕세자


월드컵 개막전을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로 날아온 무함마드 빈 살만(오른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양대 산유국을 이끄는 두 지도자는 이날 원유 증산 방안을 논의했다. /모스크바=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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