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서 DMZ 유해발굴 논의
- 관련 기업들 주가 꿈틀, 최대수혜株로 "이 종목" 부각(클릭)
제8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이 14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렸다. 이번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여 만에 열린다. 이번 회담에서 남과 북은 ‘4·27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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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군사회담에서 남북은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실천적인 조치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남측은 이번 회담에서 남북 간 합의를 끌어내기 비교적 쉬운 군 통신선의 완전한 복원, 군사회담 정례화, 군 수뇌부 간 핫라인 개설 등을 비롯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식 때 언급한 ‘비무장지대(DMZ) 유해발굴’ 문제를 의제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지역에 있는 6·25 전쟁 참전 미군 유해의 발굴 및 송환에 합의한 만큼, 남북미가 공동으로 DMZ에서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하는 방안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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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종목 분석 서비스로 유명한 "알파투자클럽"의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유해발굴이 진행되면 DNA 확인 등의 조치가 필요해 금일 디엔에이링크(127120), 디알텍 등이 급등했고, DMZ에 매설된 지뢰들이 많다보니 원할한 유해발굴을 위해 지뢰제거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부각되자 웰크론, 서희건설(035890), 퍼스텍 등 지뢰제거 관련주들의 주가가 요동쳤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질적인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이 종목"은 아직까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며 향후 유해발굴 논의가 본격화 될 경우 "이 종목"의 주가가 크게 급등할 수 있을 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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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파투자클럽은 "이 종목"에 대한 정보를 3일 체험을 신청한 회원들에게 무료로 공개함과 동시에 하반기 급등 유력 종목 리스트를 제공한다고 하니 미국금리인상 등의 악재로 손실이 심화되고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계좌의 반전을 꾀해보기를 바란다.
■ 관심종목 : 서희건설, 국동(005320), 파워넷(037030),셀트리온(068270), 디엔에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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