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공식입장] 정인선 측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 긍정 검토 중”
입력
2018.06.15 15:14:06
수정
2018.06.15 15:14:06
배우 정인선이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사진=서경스타 DB
15일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경제스타에 “정인선이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못 말리는 아줌마 ‘고애린’과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의 심쿵 첩보 로맨틱 코미디다. 정인선은 극 중 고애린 역을 제안받았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