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현주 SNS
‘하트시그널2’ 임현주가 화제다.
임현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올렸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하는 만큼 세련된 패션센스가 눈에 띈다.
이 중 크롭티를 입고 있는 사진에서는 복근까지 살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 “너무 예쁘다” “복근 멋지다” “현주 여신님”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트시그널2’에서 임현주는 김현우와 최종 커플이 됐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