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치유 불가능한 해피바이러스 전파' (공항패션)


배우 정해인이 1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8 JUNG HAE IN ‘SMILE’ FAN MEETING IN HONG KONG‘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배우 정해인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