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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도전! 골든벨’ 대회는 공장에 근무하면서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안전보건 상식, 법령사항 등을 중심으로 서바이벌 형식의 OX 퀴즈와 객관식 및 단답식 문제가 출제됐으며 김영귀 생산2팀장이 30문항을 모두 맞춘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태광산업은 대회에서 입상한 1~3위에게 상장 및 상품을 수여했으며 연말에 진행할 안전우수부서 평가에도 가점을 반영할 예정이다.
전정식 공장장은 “전 임직원이 안전 의식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자리로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