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배우 윤상현이 제주도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만에 제주도..반갑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 메이비, 두 딸이 비행기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윤상현은 딸을 한 손으로 안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했다. 그해 12월 첫 딸을 출산했고 , 2017년 5월 둘째 딸을 낳았다. 오는 12월에는 셋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