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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사나-쯔위-미나, '세자매라고 해도 될 비주얼' (공항패션)
입력
2018.06.19 08:03:27
수정
2018.06.19 08:03:27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19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TWICE 2ND TOUR ‘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 IN SINGAPORE’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사나, 쯔위, 미나가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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