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신궁, 아군·적군 식별장비 장착 완료"

입력 2018.06.19 10:39:17 수정 2018.06.19 10:39:17
LIG넥스원 관계자가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2018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서 최신형 피아식별장비 Mode-5를 장착한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을 소개하고 있다. 피아식별장비는 적과 아군을 구별하는 장비다. Mode-5는 기존 Mode-4보다 상대 항공기에 대한 추가 정보 획득이 가능하며 보안성을 강화하고 민간 항공시스템과의 간섭을 줄였다. /사진제공=LIG넥스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