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VIXX) 레오, '조명이 필요없는 눈부심' (공항패션)

입력 2018.06.19 19:38:19 수정 2018.06.19 19:38:19

보이그룹 빅스(VIXX) 멤버 레오(LEO : 정택운)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뮤지컬 ‘마타하리(MATA HARI)’ 해외 공연 일정 차 일본 하네다로 출국했다.


보이그룹 빅스(VIXX) 멤버 레오(LEO : 정택운)가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일본 하네다로 출국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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