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성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배성재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배성재는 “새벽 5시. 죽음의 4일 연속 현장중계 마치고 모스크바 복귀. 모처럼 득템한 벨기에 피규어 세트. #얼굴인식_무엇 #자비바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벨기에 피규어 세트가 담겼다. 핸드폰 자체에서 피규어를 얼굴인식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배성재는 SBS 월드컵 중계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