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001060)은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비오틴5000(사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품은 비타민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 ‘비오틴’이 주성분으로 해 에너지 대사와 면역력 향상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 비오틴5000은 국내 출시된 비슷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비오틴을 함유해 눈길을 끈다. 하루 1회 섭취를 통해 1일 적정 섭취량인 5,000ug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비오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흡수되고 배출되기 때문에 매일 적절한 섭취가 필요하다”며 “체내에 축적되지 않아 높은 함량에도 불구하고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