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FㆍPA 지수 높고 사용감 좋은 ‘피알엔 수분 앰플 선크림’


여름철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아이템이다. 자외선은 색소침착 증가나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여 사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통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였을 때 피부의 끈적임과 백탁 현상으로 사용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웅진릴리에뜨는 최근, 이런 불편함을 보완하여 선보인 ‘피알엔 수분 앰플 선크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피알엔 수분 앰플 선크림’은 SPF50+, PA++++로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녀 기능이 우수하고 사용감과 가격까지 착한 가성비 선크림이다.
상쾌한 아쿠아 텍스처가 수분 앰플을 바른 듯 촉촉함을 채워주고, 안 바른 듯 가벼운 초경량 텍스처가 산뜻하고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미백ㆍ주름개선ㆍ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알엔 브랜드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막이 생길 정도로 두껍게 발라야 효과가 있으며 적어도 500원짜리 동전 만큼 발라야 한다.”며 “외출하기 30분 전, 2~3시간 마다 한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알엔 수분 앰플 선 크림’은 덧발라주어도 백탁이나 밀림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선크림과는 차별화 되는 텍스처를 구현하였으며, 피부에 착한 성분으로 안전성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강조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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