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무역에서 중국에 대한 절대의존…북한도 이제 다각화를 모색
서울경제TV 톡스타 ‘120조 투자로 300조원 효과’ 경협주BEST5를 공개(=>바로 확인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방문으로 인해 철도와 가스관 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늘었지만 정작 관련주들의 주가는 힘을 못 쓰고 있다. 재료가 나오니 차익매물이 쏟아지는 상황이 바로 현재 경협주들의 현주소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앞으로 유망한 경협업종, 그리고 앞으로 정부에서 추진할려고 하는 경협의 로드맵을 파악하는 것이다.
서울경제TV 톡스타 임주아대표 “썸머랠리를 이끌 경협 영웅주 선취매”(=종목 바로 확인하기)
실제로 문재인 정부에서는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이미 작년부터 준비했었다고 한다. 증권정보의 프리미엄 서울경제TV ‘톡스타’ AG사단 김정철본부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북한의 경협이라고 한다.
반도체산업 호황으로 인한 착시현상과 쫓아오는 중국
톡스타의 임주아대표는 현재 반도체산업이 호황을 보이고 있지만 중국이 미국과 무역전쟁을 통해 반도체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고 스마트폰, LCD, LED등에서 중국정부의 막대한 지원에 힘입어 한국을 맹추격하고 있다며 북한과의 경협이 아니고서는 이 위기를 쉽게 돌파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베트남 최저임금의 절반도 안 되는 개성공단 인건비. 교육수준이 높은 노동력.
서울경제TV 임주아대표는 한반도 신경제지도를 통해 경협이 필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해외에 비해 경쟁력이 월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에 이어 세계의 공장이 되어가고 있는 베트남의 인건비에 절반도 안 되는 북한이며 IT분야 등의 인재수준도 월등한 점도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 SOC, 건설, 산림, 농업 등에 집중할 것이라 아니라 구조적 수혜주로 접근
톡스타의 임주아대표는 물론 당장은 건설 등 경협에 첫 삽을 뜨는 업종들이 수혜를 받겠지만 구조적인 수혜를 받는 업종모과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고향은 원산인데 이 일대와 금강산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관광지대를 개발할려고 이미 진행 중.”이라며 관련해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종합계획도’ 바로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톡스타의 임주아대표는 이런 북한과 남한의 정책들을 총망라해 6월말까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경협주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한다. 모두 무료방송과 무료카톡을 참여하여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미래의 경협주들 찾아보길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임주아대표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9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대아티아이(045390), 현대건설(000720), 경농(002100), GMR 머티리얼즈(032860), 장원테크(17488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