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시 인스타그램
최고의 축구 선수들 메시(31·아르헨티나)가 실적 부진으로 화제인 가운데, 메시 가족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메시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 아들 티아고, 마테오, 치로 , 자신의 아버지와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화목한 모습은 보는 사람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메시 부부는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