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합천·창녕·함안·의령·밀양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

주말인 23일 경남 양산·합천·창녕·함안·의령·밀양 등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연합뉴스

해당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통영, 고성 등 남해안 연안은 28도까지 오르겠다.

낮 동안엔 대체로 맑겠다.


창원기상대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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