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사이즈 로테이션 트레이딩 활성화의 기틀이 확보됐다는 점은 긍정적.
-KRX Mid 200 지수의 상승 탄력과 하방 지지력 모두 경쟁 BM 대비 이렇다 할 차별적 특색이 미미하다는 점은 당장의 실효성과 전술적 유용성에 대한 기대감보단 의구심이 앞선 상황.
-빈집에 소 들어오는 종목군의 액티브측면 수혜 여지를 주목할 필요. 피에스케이/와이솔/뉴트리바이오텍/유진테크/테크윙/NEW가 상기 관점에 부합하는 KRX Mid 200 BM 내 액티브 종목대안.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