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바넷 고이코에체아(가운데 하얀옷)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열린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프레스콜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프레스콜이 열렸다.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The Merry Widow)’은 미망인 한나를 둘러싼 구혼자들이 벌이는 좌충우돌을 코믹하게 그려낸다. 28일부터~7월 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