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박순철·문성환 각자대표 체제로

삼양사(145990)는 기존 김정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로 박순철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신임 박순철 대표는 기존 문성환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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