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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크건설, 89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06.28 16:00:51
수정
2018.06.28 16:00:51
이테크건설은 직접 시공하는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신축공사 관련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보증비율 130%)을 위해 892억6,511만 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이테크건설 자기자본의 20.8%에 해당한다. 보증 기간은 2020년 11월 20일까지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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