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멕시코 전통 방식으로 만든 '플라스크 데킬라' 선봬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롯데백화점이 전통적인 데킬라 제조 방식으로 만든 ‘플라스크 데킬라 1965’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플라스크 데킬라 1965는 데킬라의 고향인 ‘멕시코 할리스코’ 지역 에서 전통 제조 방식으로 생산됐으며, 선인장과 식물인 ‘아가베’만을 사용해 독특한 풍미를 더한다.

플라스크 데킬라 1965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플라스크 용기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

/김강현 기자 seta185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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