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신지수가 딸 봄이 양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 위 올려놓으면 목덜미로 #꿈틀꿈틀 #꿈틀이 그래, 어디든 함께 꼭 붙잡고 있어라 나의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약 한 달 된 딸을 재우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의 사랑이 돋보인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살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