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SES 슈, 넘사벽 핫핑크 비키니 자태

/사진=슈 인스타그램

그룹 S.E.S. 출신 가수 슈의 넘사벽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키 수영복. 색감이 너무 예쁘다. 아주 밥을 먹을 수가 없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핫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근접 샷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그의 대문자 S라인은 뭇 남성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개미허리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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