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앤파트너스, 중앙일보 후원 2018 고객감동우수브랜드 대상 수상

▲ 사진= ㈜위너스앤파트너스 마케팅 사업부 조영직 본부장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위너스앤파트너스가 중앙일보 후원 2018 고객감동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위너스앤파트너스(대표 이은호)는 경력 10년 이상의 분야별 전문 마케터가 광고주와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충족하고자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분석 솔루션을 제안한다. 온라인 광고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심도 있는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Viral, Mobile, SNS, Blog, CPC, Media PR 마케팅 등 다양한 채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위너스앤파트너스는 단순한 광고를 뛰어넘어 컨설팅 혹은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해 광고주와 클라이언트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관계 수립 기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위너스앤파트너스는 병원, 부동산, 금융, 프랜차이즈, 교육, 뷰티, 쇼핑몰 등 100여 개의 광고주와 분야별 맞춤형 마케팅과 온라인광고를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자회사인 ㈜렌트드림네트웍스가 자체 솔루션으로 런칭한 실시간 렌터카 예약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브랜드 'RENTDREAM'과 국내 최초 프라이빗 카쉐어링 브랜드 'E-LUXURYCAR'의 마케팅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토모티브 마케팅(Promotion, Event, PPL, BTL)에 특화된 솔루션 제공을 위해 위너스앤파트너스는 올해 1월 렌터카 법인 종목 추가 및 신규 설립으로 자동차 대여 사업권을 취득했다. 이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50대의 수입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지점 확대 계획을 하고 있다.
위너스앤파트너스 마케팅 사업부 조영직 본부장은 "정확한 데이터와 풍부한 경험, 광고주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마케팅 방안을 수립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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