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산 대두 7월1일 수입분까지만 기존 관세. 5일에 도착 대두부터 25% 관세부과
미국 우리나라 시간 7월6일 관세부과 최종 결정. 시간상 중국이 먼저 선제공격
서울경제TV 톡스타가 공개하는 ‘무역전쟁 시나리오별로 대응 방법 제시’[=>바로 확인하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전 세계 증시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관세부과 시간은 7월6일 자정으로 밝히면서 중국이 먼저 선제공격을 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 워싱턴시간으로 5일 12시이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관세부과를 앞두고 각 시나리오별로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만큼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과 함께 대응 전략을 논의해보았다.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11월 미국 중간선거까지는 무역전쟁이 지속.” [=>대응전략 확인하기]
중국의 선제공격 가능성은 높지 않다.
양국의 시간차이 때문에 결국 중국이 선제공격을 하게 되는 상황. 하지만 톡스타의 AG사단 ‘김정철본부장’은 “일단 선제공격할 경우 WTO분쟁위원회에서 불리하게 될 가능성 높기 때문에 중국의 선제공격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즉 6일 자정에 중국이 화해적인 제스처로 관세부과 결정을 미룰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이 결정에 화답을 할 것이냐라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부과가 유예될 경우[=>급반등 종목 확인하기]
서울경제TV 톡스타의 주식천황 전문가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부과 협상이 잘 해결되어 최종 결정 시간을 연장할 경우 증시는 곧바로 화답할 가능성이 높다. 즉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럴 경우에도 반등이 그렇게 오래가지는 못 할 것이라고 한다. 결국 트럼프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까지 이 상황을 끌고 가야하기 때문이라는 게 주요 이유이다.
톡스타의 ‘주식천황’ 전문가는 “반등이 나올 때 기존에 물려있던 경협주, 제약바이오 종목들을 모두 털어내야 한다.”고 한다. 사실상 2분기 실적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실적이슈를 받기 힘든 종목은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톡스타 주식천황 전문가는 하반기 실적주에 집중하기를 권했는데 최고의 실적모멘텀이 갖춘 ‘여름나기 포트’를 현재 준비했는데 톡스타 무료톡방을 통해서 반드시 확인하라고 한다.
미국과 중국이 관세부과를 강행할 경우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중에 대부분이 이 경우는 이미 시장에서 많이 반영했기 때문에 지지라인 잡고 대응할 것을 권했다. 설문을 통해 코스피는 최대 2,200pt, 코스닥은 740pt를 마지노선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가장 유효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제TV ‘톡스타’ 주식천황 전문가는 오늘 반등을 통해 종목들을 선별할 수 있다며 유니테스트(086390), 신흥에스이씨, 대웅제약,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이엠텍 등 실적이슈가 부각되는 종목들의 대응방법을 무료톡방을 통해 알려준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2분기 실적이 폭발했지만 아직 주가가 움직이지 않은 종목들을 공개한다고 하니 반드시 무료톡방을 통해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를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주식천황 ->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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