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추천주]삼성전자·LG유플러스·카카오 등 이익개선 기대에 ‘러브콜’

한국타이어(161390)와 GS건설 상승 전망을 내놨다. 한국타이어는 1·4분기 부진한 실적 대비 2·4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고 투자 포인트였던 미국 테네시 공장의 적자도 축소되는 상황이어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GS건설은 해외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공사 진행률이 100%에 가까워지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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