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일본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배우 서강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했다.
앞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개봉으로 인해 지난 2일 내한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방송을 통해 자신의 닮은꼴로 거론된 서강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일본 분들에게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서강준씨 알고 있다. 정말 잘생겼다”라고 말하며 “서강준씨와 꼭 함께 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