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대두, 화학 등 ‘어부지리’ 무역전쟁 수혜주….2차랠리 시점과 최선호주?

미국 대두, 대두박, 구리가격 폭락세….원료 수입산업에 집중 수혜 예상.

미국의 2차 보복관세 역시 플라스틱, 화학제품 위주로 160억달러 규모의 중국제품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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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전 세계 증시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예정대로 7월6일 자정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전 세계의 무역전쟁이 점화되었다.

글로벌 무역규모 축소에 따라 한국의 수출경기 역시 걱정스러운 상황이지만 반대로 수혜 받는 업종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다. 일단 대두가격 하락에 따라 샘표, 샘표식품 사조해표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수산주들 역시 덩달아 같이 급등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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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이 오늘 아침 다시 2차보복관세를 시한을 공표하면서 무역전쟁의 수혜주가 플라스틱,화학, 에너지 업종까지 늘어났다. 이렇게 되면 중국 역시 미국산 원유, 플라스틱, 화학제품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국내 증시에서는 광림(014200), SH에너지화학, 에코플라스틱, 삼영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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