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목격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목격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조규장 감독이 참석했다.
‘목격자’는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목격자 상훈(이성민 분)과 범인이 서로가 서로를 목격하며 시작되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8월 중순 개봉 예정이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