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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100배로 갚고 싶었다" 고려대에 1억원 쾌척
입력
2018.07.12 17:02:37
수정
2018.07.12 17:02:37
경기도 안산 김정우 외과의원의 김 원장(의학과 82)이 12일 모교인 고려대에 ‘KU PRIDE CLUB’ 의대지정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한 후 염재호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 원장은 “재학시절 받은 장학금을 100배로 갚고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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