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JTBC ‘한끼줍쇼’ 11일 방송에 기성용 아내 배우 한혜진과 맛 칼럼니스트 한교익이 함께 밥동무로 출연하여 종로구 체부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한끼줍쇼’는 시청률(유료가입) 전국 5.1%, 수도권 5.4%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비지상파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1위를 차지 했다.
이날 한혜진이 오랜만에 이경규와 호흡을 맞추면서 8살 연하남 기성용이가 전혀 어린 남자로 여겨지지 않는다며 축구와 가족 밖에 모르는 기성용에 대한 깨알 같은 자랑과 함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 이야기를 들려줬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